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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 부소산 낙화암 전경
    부소산 낙화암
    부소산 북쪽에서 백마강을 내려다보듯 우뚝 서 있는 바위 절벽으로, 절벽 아래 에는 ‘낙화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낙화암 정상에는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백제 여인들을 기리기 위해 ‘백화정 (百花亭)’이라는 육각 정자가 있다.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외
    문의처 : 041-830-2884
  • 정림사지 5층석탑의 모습
    정림사지5층석탑
    정림사지 절터 한가운데 자리한 정림사지 5층석탑은 탑신부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 민흘림기법을 적용하여 상승감을 보여주는 등 장중하면서 부드럽고 육중 하면서 단아한 백제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백제계 석탑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문의처 : 041-830-2721
  • 백제왕릉의 모습
    백제왕릉원
    7기(基)의 고분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도 각기 고분이 분포하고 있어 크게 3개의 무덤군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가운데 중앙 구역에 위치한 무덤들이 그 크기나 위치로 보아 사비시대 역대 왕들의 왕릉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왕릉로 61
    문의처 : 041-830-2890
  • 백마강의 모습
    천정대 백제보
    천정대 아래에는 백마강이 흐르고, 주변 에는 주장산성과 백제 도성의 주축인 부소 산성이 한눈에 들어와 명승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백제보는 백마강을 지키기 위하여 돌아온 계백장군의 계백위환(階伯衛還)을 테마로 하여 표현하였다.
    주소 : (천정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산5 / (백제보) 부여읍 북포로 451
    문의처 : 041-830-0621
  • 백제문화단지 야경
    백마강 수상관광
    백마강(白馬江)의 ‘백(白)’자는 나라 이름, ‘마(馬)’는 ‘크다’는 뜻으로 ‘백제의 큰 강’이 란 뜻을 담고 있다. 백마강에는 3개소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다. 백제 시대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는 수상 관광의 ‘멋’과 ‘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72
    문의처 : 041-830-2880
  • 백마강에 돛배가 떠있는 모습
    백제문화단지
    백제 왕궁인 사비궁과 대표적 사찰인 능사, 계층별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생활문화마을, 개국 초기 궁성인 위례성, 묘제는 물론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 등 1400년 문화대국이었던 백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문의처 : 041-408-7288
  • 만수산 무량사 전경
    만수산 무량사
    천년고찰 무량사는 시간도 지혜도 세지 않는 무량의 도를 닦는 곳으로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살해한 뒤 임금이 된 것을 비판하며 평생을 은둔한 천재시인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을 머물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하다.
    주소 : 충남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203
    문의처 : 041-836-5067
  • 서동요 테마파크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서동요 테마파크
    백제무왕(서동)과 선화공주와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극화한 한국 최초의 백제 역사 드라마 서동요 오픈세트장으로 2005년에 약 1만여 평의 대지 위에 조성 되었다. 오픈세트장 내에는 백제·신라 왕궁, 왕궁촌, 저잣거리 등이 있다.
    주소 : 충남 부여군 충화면 충신로 616
    문의처 : 041-832-9913
  • 성흥산 사랑나무 아래 커플이 서있는 모습
    성흥산 사랑나무
    멀리서도 눈에 잘 띠어 성흥산의 상징이 되는 나무이다. 키22m, 가슴직경 125cm, 수령 400여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나무 옆에 서면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보이고 날이 좋으면 익산의 용화산 까지 바라볼 수 있다.
    주소 :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산1-1 (성흥산성)
    문의처 : 041-830-2880